현대, 대산 열병합발전 영업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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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호경기 맞아 안정적 전력 확보 위해 … 분리매각 막바지 작업 현대석유화학이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 열병합발전소의 영업권을 550억원에 인수했다고 10월8일 밝혔다.현대석유화학은 1990년대 후반 자금난을 겪자 미국의 에너지기업인 사이트에 열병합발전소를 1억달러에 매각했었다. 그러나 최근 석유화학의 경기가 호전되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제조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열병합발전소의 영업권을 다시 인수하게 됐다. 한편, 현대석유화학은 LG화학과 호남석유화학에 분리 매각돼 2004년 말 최종 마무리를 목표로 실사와 대금정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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