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화학, Cargill-Dow의 PLA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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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업은 계약완료 용기 제조에 투입 … 도레이새한도 마무리 단계 PLA(Polylactide)가 식품안전청이 고시한 식품용 포장용기 재질로 추가된 가운데 국내 PLA 공급자 선정이 마무리돼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전망이다.PLA는 Cargill-Dow가 미국 네브래스카의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해외에 공급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식품용 용기를 제조하는 신성기업과 생분해성 Resin을 생산하는 이래화학이 최종계약을 맺고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PLA는 생분해성 고분자 수지로 사용되고 있는 PCL(Polycaprolactone), AP(Aliphaticpolyester) 등보다 녹는 온도와 강도가 높아 생분해성 수지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이 기대되고 있으며 투명성이 뛰어나 기존 제품 응용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미국 등에서는 자동차와 전기ㆍ전자제품에 사용되고 있어 최근 환경기준이 강화되는 제품 기준에 다양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이래화학은 PLA를 컴파운딩기업 등에 공급하고 신성기업은 용기 제조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레이새한은 현재 Cargill-Dow와 계약에 관해 최종 의견조율 단계여서 빠르면 2004년 계약을 마무리하고 2005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도레이새한은 일본 Toray에서 PLA를 이용한 필름, 필라멘트, 의복 기술을 이용해 국내 PLA 가공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의류, 기저귀, 생리대 등 인체에 직접 접촉되는 제품에도 제품을 응용해 친환경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밖에 휴비스는 Cargill-Dow와 공동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PLA를 수입하고 있다. 다만, PLA 가격은 물류비 비중이 크기 때문에 PP에 비해 최고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응용에 한계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