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고무사업 한국투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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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투자도 계약조건 이견으로 유야무야 상태 … 2005년 재추진할 듯 Lanxess(옛 Bayer)가 2003년부터 추진해온 중국 부틸고무(Butyl Rubber) 플랜트 신설계획이 중국 합작파트너인 Yanshan Petrochemical과의 계약조건 이견으로 유야무야되고 있다.Yanshan Petrochemical은 지분 및 경영에 대해 우위를 점하는 조건을 제시해 Lanxess가 난감을 표시한 것과 더불어 Lanxess 내부적으로도 Bayer에서 분사되면서 미해결 문제가 산적해 있어 중국의 부틸고무 신설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Lanxess는 2005년 이후 독립기업으로 완전히 분리되면서 재정비 작업을 거친 후 부틸고무, 특히 할록겐화 부틸고무를 아시아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아시아 거점기지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건설부지는 중국과 타이 지역이며 한국도 고려되고 있으나 Feed Stock 공급 및 노사문제 등으로 경쟁력 평가에서 낮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할로겐화 부틸고무(Halo-Butyl Rubber))는 타이어의 Inner-Liner의 원료로 사용되는 고무로 기체투과성이 낮아 타이어의 고급화 등으로 수요가 점점 증가해 연평균 8%의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중국의 타이어 생산증가로 수요가 폭증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여서 최소 2007-2010년까지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적으로 할로겐화 부틸고무를 생산해 공급하는 메이커로는 ExxonMobil과 Lanxess가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은 Lanxess가 약 30%, ExxonMobil이 70%로 나타났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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