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극소형 전원 기술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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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더스크 탑재용 발전시스템 … 박막형 전지 제조기술 연구 활발 미세한 크기의 전자태그가 반세기에 걸친 바코드 시대의 장막을 헤치고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갈 대표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전자태그의 일종인 스마트더스트를 구동시키기 위한 극소형 전원기술이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biquitous Sensor Network)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스마트더스트(SmartDust)는 공중에 떠다닐 수 있는 먼지만한 크기에 센서, 액츄에이터, 전원 등이 탑재된 것으로서, 기상, 국방, 안전, 유통, 생활환경 등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데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1990년대 들어 작고 가벼운 리튬이온전지의 개발과 함께 휴대폰으로 대변되는 이동통신 시대가 급속도로 전개되었던 것처럼, 전원기술은 부품 자체는 물론 관련산업 전반을 부흥시키기 위한 핵심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공간상에 광범위하게 분산된 개개의 스마트더스트에 내장된 전지를 일일이 충전하거나 교체한다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극소형 전원에는 스마트더스트를 능동적으로 구동시키는 데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발전시스템 기술과 자체적으로 생산된 전력을 최소한의 공간에 효율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차세대 전지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극소형 전원기술 관련 출원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구축 논의가 태동하기 시작한 2000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다양한 전극 및 전해질 재료의 박막화 공정을 통한 박막형 전지 제조기술 분야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출원은 박막형 전지 분야 이외에도 초미세 가공기술인 MEMS 공정을 이용한 입체형상의 전원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발전시스템과 전지가 연계돼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독창적인 전원기술 분야에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출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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