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래스틱 처리시스템 부재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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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처리설비 건설에 공적자금 지원 … 에너지 회수시스템 필요 일본에서 주택 해체에 따른 폐플래스틱 배출량이 계속 증가해 2020년에는 10만톤을 넘어설 전망이다.일본 플래스틱처리촉진협회가 발표한 건축해체 폐기물 중 폐플래스틱 배출량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해체에 따른 폐플래스틱 배출량은 2020년 적어도 10만톤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소량다품종의 플래스틱 혼합물은 재료로 재활용하기 어려워 Thermal Recycle 등 에너지 회수가 유력시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반폐기물 처리로 가스화 용융로 등 쓰레기 처리시설 도입이 활성화되는 한편, 민간시설은 처리능력·설비 모두 부족해 공적지원이나 횡단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사에서는 1960년 이후 건축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평방미터당 플래스틱 중량을 조사하고 건축수명을 고려해 2020년경까지 주택 해체에 따른 폐플래스틱 배출량을 시산했다. 폐플래스틱은 전선, 주택설비 부재, 창·내장재, 보온·단열재, 바닥재, 지붕·외벽재, 비닐벽지, 배관재로 구분했다.
배관재(대부분은 PVC관)와 비닐벽지가 각각 2만4000톤 정도이고 다음으로 지붕·외벽재, 보온·보습재(주로 Polystyrene) 순서이다. 전선, PVC관·계수, 압출발포 PS(단열재)의 제자우너화는 이미 루트가 확립됐으며 비닐벽지나 빗물홈통, 바닥재, 다다미재 등도 시행단계에 있어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남은 32%는 다른 소재와 복합돼 구별이 불가능하거나 소량이어서 분리할 수 없는 것으로 Material Recycle이 어려워 매립 처분되고 있다. 일본 플래스틱처리협회는 재자원화 루트의 확립이 어려운 다종혼합 건축계 폐플래스틱에 대해 가스화 용융로 등을 사용한 에너지 회수를 염두에 두고 적정처리 시스템 확립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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