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기가스 규제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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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휘발유자동차는 2006년 ULEV 도입 … 경유차는 EURO-4 적용 휘발유·가스자동차에 2006년부터 미국의 ULEV 기준을 적용하고 경유자동차에는 유럽에서는 2005년부터 적용 예정인 EURO-4 기준을 2006년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배기가스 규제기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유럽의 경유승용차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EURO-4 기준에 대비하는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데 NOx를 흡착할 수 있는 촉매와 유황성분 10ppm 수준의 초저황연료(ULSD)가 핵심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경유승용차에 설정된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고 판단해 2005년에 한해 EURO-3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1년의 유예기간 동안 유럽의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면서 국내시장을 어느정도 보호해 2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책으로 판단된다.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는 1966년 미국 분진지대인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됐고 유럽에서는 1985년부터 국내에서는 1987년부터 시작됐다. 자동차 배기가스에는 CO2(이산화탄소)와 물 외에 공해물질인 미연소 탄화수소(CH), 유기화합물(VOCs),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Disel PMs(분진·검뎅이) 등이 포함돼 있어 배출시 오염원이 된다. 특히, 질소산화물 중 NO2는 폐에 독성작용이 있고 부식성이 강해 스모그 및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에서는 1976-79년에는 CO와 CH만 규제대상에 속했기 때문에 CO와 CH를 산화시켜 CO2와 H2O로 전환하는 산화촉매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고온 내열성의 Alumina, Vanadium Pentoxide 촉매, 산화촉매로 Pd, Pt의 우수성 판명, Base Metal인 Cu, Cr, Ni, Mn 등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1979-86년에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돼 기존의 촉매로는 NOx를 정화할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해 NOx, CO, CH를 동시에 정화할 수 있는 삼원촉매 TWC(Three Way Catalyst)가 개발됐다. 1986년부터 1992년에는 자동차의 기술향상 및 연비향상으로 고온내열성 촉매가 필요함에 따라 Rh의 열적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CeO2가 도입됐고 황, 인, 아연 등에 의한 촉매의 피독성 연구가 활발했다. 1992년 이후에는 삼원촉매(TWC)에 사용되는 백금(Pt), 로듐(Rh)보다 가격이 낮은 팔라듐(Pd)으로 대체하는 기술이 개발됐고, 저황연료의 촉진으로 Pd 계열의 촉매 사용이 확대됐다. <화학저널 200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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