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상승 불구 Dubai유 33.8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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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미국 재고증가에 수급완화 전망 … Brent유 44.1달러로 하락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이 급등한 반면 중동산 Dubai유는 전날 하락요인이 작용하면서 크게 떨어졌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10일 현지에서 거래된 WTI는 전날보다 1.51달러 오른 배럴당 48.86달러를 기록했으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선물가격도 현물가격과 같은 48.86달러로 전날보다 1.49달러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PE)의 북해산 Brent유도 1.04달러 오른 44.75달러를 기록하며 하루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Dubai유는 전날 미국의 석유재고 증가와 4/4분기 석유 수요감소 전망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62달러 하락한 33.88달러에 거래됐으며 Brent유 현물가격도 44.07달러로 0.28달러 떨어졌다.
<화학저널 200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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