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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용 급팽창 고부가 도료로 확산 … 수성도료 개발이 관건 핸드폰에 도장하는 플래스틱용 도료 수요가 증가하자 중소기업이 중심을 이루던 플래스틱용 도료 시장에 대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등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1995년경 핸드폰이 출시되기 시작할 때는 도장을 거의 하지 않았으나 1999-2000년 핸드폰이 범용화되고 플립형에서 폴더형으로 모델이 바뀌면서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도장이 급격히 늘어나게 됐다. SSCP(삼성화학페인트)는 일반가전용 도료에 강점이 있어 빠른 매출 신장을 거듭했으며 애경PNC, 한진화학 등도 핸드폰용 도료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플래스틱용 우레탄계 도료 선두기업인 동주산업은 IMF 당시 대우 그룹 부도로 위기를 맞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핸드폰용 도료 사업을 강화한 것이 시의적절하게 작용해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그러나 노다지 시장으로 돌변한 핸드폰용 도료 시장에 2003년 초반부터 삼화페인트, DBC, 삼성정밀화학 등 대기업의 시장참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기존에 시장을 선점하던 중소기업들의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웰빙(Well-Being)에 발맞춘 기능성 제품으로 「전자파차폐용 도료」, 「항균도료」 등이 선보이면서 점차 고부가가치 도료가 주목받게 됨에 따라 자금력과 기술력을 갖춘 대기업에게 보다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표, 그래프 | 플래스틱용 도료 생산추이 | 플래스틱도료 시장규모(2003) | 플래스틱용 도료 수요비중(2003) | <화학저널 200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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