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구조조정 가속 M&A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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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ㆍNova, 투자기업 못지 않은 전략 … Basell 매각은 블록버스터 세계 투자기업들이 여전히 화학자산 인수 및 합병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Young & Partners에 따르면, 2004년 상반기 투자기업들은 총 8개 거래, 즉 전체 M&A 시장의 21%를 차지했는데, 2003년 상반기에는 모두 9개 거래를 성사시켜 전체 M&A 시장의 24%를 점유했다. 그러나 비록 투자기업들의 거래소식은 공개되는 사례가 많은데, 이에 비해 실재 참여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투자기업에 의한 거래에는 Apollo Management/Borden Chemcial(12억달러), Bain Capital/Rhodia의 북미 특수인산비료 사업(5억5000만달러), Carlyle Group/Clariant의 전자소재 사업(4억달러 이상), Apollo Management /Eastman의 CASPI 자산 일부(2억1500만달러), Ripplewood/Akzo Noble의 인화학(Phosphorus Chemical) 사업(2억3000만유로), Kohlberg Kravis Roberts의 Rockwood Specialties/Dynamic Nobel의 자산 대부분(22억5000만유로), Candover Partners/UCB의 필름사업(3억2000만유로), Platinum Equity의 DyStar 인수 등이 있다. 판매 측면에서 화학기업들의 포트폴리오 구조조정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어 M&A 파이프라인은 인수를 기다리는 화학자산으로 가득 찬 상태이다. 최근 BASF 및 Royal Dutch Shell은 50대50 합작기업인 Basell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 Basell의 2003년 매출규모는 70억달러 이상, EBITDA(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 Amortization)는 3억6000만달러에 달해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거래가 예고되고 있다.
다른 기업들도 자산매각 또는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산처분에 나섰는데, BP(Olefin 사업), Solutia(제약서비스 사업), RAG(Ruetgers의 나머지 사업) 및 Clariant(2개 사업) 등이 있다. UCB는 최근 영국 바이오테크 자이언트인 Celltech를 22억5000만유로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필름사업을 3억2000만달러에 매각했다. 또 특수화학 사업을 매각하라는 제의를 받았으나 아직 이사회의 결정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M&A 시장에 나온 자산이 많기 때문에 M&A 활동은 앞으로도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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