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t, PP·나일론 모두 “죽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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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2000억원에 축소지향 … 비대칭적 유통구조로 출혈경쟁 세계적으로 Capet 시장이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보이며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점차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나일론 사업의 성장동력으로 Capet 시장이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그러나 여러 악재와 시스템 결함이 겹쳐 국내 Capet 시장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온돌문화 및 비교적 건조한 기후 등 Capet를 사용하기에 불리한 환경적 요인과 더불어 대체자재로 데코타일과 마루판 수요가 매년 급신장하고 있고 국내 건설경기마저 위축되고 있어 카페트 수요창출에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수요와 공급 모두 소량 범위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나 난립해 있는 중간 판매상들의 숫자마저 점점 증가하면서 비대칭적인 유통구조를 형성해왔고 판매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기 때문에 경영합리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침제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국내 카페트 시장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1990년대 초반까지는 호황이었으나 IMF를 결정적 계기로 사향길에 접어들었고 최근 국내경기가 크게 위축되면서 국내 카페트 매출은 2003년에 비해 대기업은 30-40%, 중소기업은 50% 가까이 감소했다. 국내 카페트 메이커는 원사 생산부터 카페트까지 제조하는 효성과 미스론카페트, 원사는 수입하지만 카페트를 제직해 판매하는 코오롱글로텍과 루벤스카페트가 있고 카페트 제직은 OEM 방식으로 생산해 Backing용 PVC을 최종적으로 부착해 판매하는 LG카페트, 한화카페트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카페트 원사로는 Nylon 6, Nylon 66, PP(Polypropylene) 등이 있으며 Nylon 원사가 약 50%. PP 45%, PTT 및 울 등 기타소재가 5%를 차지하고 있다. Nylon 카페트의 평당 평균가격은 6만-8만원대로 PP카페트의 3만원대에 비해 최소 2배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Capet 방염성능 검정결과 | Nylon BCF 현황 | Nylon BCF 생산량(2003) | <화학저널 2004/11/2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