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ㆍ플래스틱 모두 고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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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005년 고용시장 “꽁꽁” … 석유화학은 111로 증가추세 2005년 1/4분기에도 국내기업들의 고용사정이 별로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화학산업 부문에서는 석유화학이 2004년 4/4분기 104에서 2005년 1/4분기 111로, 고무/플래스틱도 92에서 103으로 모두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월9일 전국 1330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05년 1/4분기 고용사정을 조사한 결과, 고용전망지수(EPI)가 100으로 2004년 4/4분기 수준을 간신히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대한상의가 4/4분기부터 발표하고 있는 EPI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해당분기의 고용이 전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을,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2004년 4/4분기 EPI는 102를 기록한바 있다.
또 2005년 1/4분기 고용이 2004년 4/4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176사(13.2%)에 불과한 반면 976사(73.4%)는 현재 고용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응답기업 중 12.0%는 고용조정(인력감축)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137), 철강(113), 의료ㆍ정밀기기(113) 등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섬유(80), 의복ㆍ모피(84), 펄프ㆍ종이(92), 비금속광물(94) 등 전통 제조업은 고용사정이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기업이 4./4분기(103)와 비슷한 104로 조사된 반면 중소기업은 102에서 99로 악화됐으며, 대기업 임시근로자가 101에서 92로 떨어져 다른 고용형태의 근로자들보다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한편, 인력충원 시 애로요인과 관련해서는 36.2%가 임금상승을 꼽아 4/4분기(33.5%) 조사 때에 이어 2분기 연속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지목됐다. 대한상의 산업환경팀은 “구직난과 구인난이 고용의 수요-공급을 적절하게 연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마련이 절실한 시점이고,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눈높이를 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표, 그래프: | 고용전망지수(EPI) 비교 | <화학저널 200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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