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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동양화학공업으로 설립돼 2004년 45주년을 맞는 동양제철화학은 주력사업인 소다회 생산을 중단함으로써 개성상인의 경영철학으로 일컬어지는 <일편단심>을 파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동양제철화학 그룹에는 동양제철화학을 비롯해 유니온, 삼광유리 등 3개의 상장기업을 포함 19사가 소속돼 있으며, KOSDAQ 등록기업은 이테크이앤씨 1사가 있다. 비상장 계열사는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분야에 동양실리콘, OCI다스, 유니드, 이양화학 4사가 있고, 게임 및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분야에 경인방송, 레전더리소프트, 서울영상벤쳐사업단, iTV미디어 등 4사가 있다. 이외에 오덱, 디씨페로, OCI정보통신, 경인방송, 청구파레트, 불스원, 군장에너지 등이 소속돼 있다. 제철화학에 고합의 PA·가소제 인수로 사업구조 재편 동양제철화학은 2001년 유니드 전자부품사업을 양수한데 이어 2002년에는 제철화학을 합병하면서 자산규모 1조3897억원의 거대 화학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제철화학은 1974년 석탄 탈정제 생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는데 이후 1977년 대우그룹, 1989년 포항종합제철, 1995년 대한중석, 1999년 한아름종합금융으로 대주주가 지속적으로 바뀌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00년 동양화학이 무기화학 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하기 위해 수출 중심의 사업구조를 보유해 미래성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철화학을 합병하면서 거대기업으로의 전환이 진행됐다. 동양화학은 2000년 1월 예금보험공사, 한아름종합금융으로부터 전체 주식의 89.75%인 1232만4600주를 매입해 2000년 3월에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표, 그래프 | 동양제철화학의 매출액 변화 | 동양제철화학의 화학제품 생산능력(2003) | 동양제철화학의 손익현황 | 동양제철화학의 요약 대차대조표 | 동양제철화학의 경영지표 | PA 및 카본블랙 가격 변화 | 소다회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4/12/2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