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부품 수출 환경친화 필수!
|
CannonㆍToshiba, RoHS 규정 대비 철저 … 2005년 그린부품 조달 일본 산업계가 2006년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EU의 RoHS(Restricting the use of Hazardous Substances - 특정 위험물질 사용제한 지침) 환경규정에 대비해 국내외 하청기업들에게 친환경성 그린부품 조달관행을 일반화하고 있는 가운데 부품의 친환경성 여부가 일본의 부품조달 수주경쟁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나아가 일본의 주요 전기ㆍ전자제품 생산기업들은 자사의 부품 공급기업 리스트에 등록된 부품 공급 거래선들에게 친환경성 부품 공급을 의무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과거에는 메이커들의 통제 밖에 놓여있던 부품 하청기업들의 하청기업인 표면처리 코팅 등에 대해서도 친환경성이 뛰어난 우수기업 명단을 부품 공급 거래기업들에게 제시하는 등 완벽한 친환경성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KOTRA (사장 오인교) 오사카 무역관에 따르면, Cannon을 비롯해 Toshiba, Matsushita 등 일본의 주요 전기ㆍ전자 메이커들이 EU의 RoHS 환경규정에 부합하는 부품의 100% 조달방침을 발표하는 등 공세적인 환경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또 일본의 주요기업들은 나아가 EU 환경규제의 대상물질인 6가 크롬, 납, 카드늄, 수은, PBB(Polybromo- biphenyl), PBDE(Polybromonated Diphenylether) 등 6개 물질의 규정치를 수동적으로 준수하는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환경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전체적인 기업 이미지의 고양 효과를 노리고 있다. Toyota는 환경기준치 준수에 연연하지 않고 아예 RoHS 환경규정의 규제물질인 6가크롬 등의 대체기술을 개발해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Toyota자동차는 친환경성은 물론 뛰어난 내식성을 갖춘 금속 표면처리기술인 Dacromet L.C.를 개발해 2003년 7월부터 생산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신일본제철도 Matsushita와 공동 개발한 6가크롬 대체 코팅제를 적용한 강판을 시판중인데, 가격이 기존제품에 비해 3-5%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신장률에서 기존제품을 압도하고 있어 대체 코팅제의 시장점유율이 현재 60%에 달할 정도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의정서가 2005년 2월 발효를 앞두고 있고 국제적인 환경규격인 ISO 14001도 최근 엄격하게 개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친환경성이 크게 중시되는 시대를 맞아 친환경성에 대한 일반 소비자와 산업계 모두의 경각심이 크게 높아질 전망되고 있다. KOTRA는 “국내 수출기업들도 의무적인 환경규제 지침 준수는 물론 친환경성 제품의 개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 마케팅에 나서는 공세적인 환경전략의 도입이 요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4/12/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한국·EU 규제 장벽 높인다! | 2025-12-26 | ||
| [화학경영] 바스프, 플래스틱 지속가능성 노력 강화 | 2025-12-26 | ||
| [배터리] 삼성SDI, 배터리 부품 관세 리스크 “우려” | 2025-12-24 | ||
| [자동차소재] 롯데케미칼, 에코시드로 자동차부품 공략 | 2025-12-22 | ||
| [산업정책] 플래스틱, 일회용 컵 무상제공 금지 “타격” | 2025-1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