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연제, 코스트ㆍ환경 압박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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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세 불구 압박요인 거세 … GLCㆍCrompton 신제품 개발 주력 플래스틱 첨가제는 Polymer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기업들이 수급타이트에 따라 가격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원료코스트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플래스틱 첨가제 생산기업들은 코스트 따라잡기에 여념이 없으며 환경규제 강화 및 첨가제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우려로 인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플래스틱 첨가제는 난연제 및 안정제의 2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생산기업들의 판매실적 및 수익성적으로 볼 때 난연제 및 안정제 부문 모두 수요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되나, 특히 난연제 분야의 수요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난연제의 약 75%는 전선 및 케이블, 인쇄보드와 같은 전자부품, TV 및 컴퓨터 하우징 등 전자제품 분야가 차지하고 있다. 특히, TBPA(Tetrabromobisphenol A)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반도체 및 인쇄배선판(Printed Wire Board) 분야는 2003년 말부터 난연제 수요가 강세를 나타내기 시작해 2004년까지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로 전자제품 메이커들이 생산을 이전하고 있는 아시아에 수요가 집중돼 있다. 2004년 4/4분기 난연제 주문수요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대 난연제 공급기업인 Albermale, GLC 및 ICL Industries를 포함한 난연제 공급기업들은 원료 및 운송코스트 상승분을 상쇄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가격인상을 시도했다. 난연제 시장은 2001-02년 침체기 동안 신규투자가 발생하지 않아 수요가 급등하기 시작한 2003년 말부터 수급타이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GLC는 2004년 7월 난연제 가격보호제를 중단했으나 가격인상 성공여부를 알려지지 않고 있다. 플래스틱 안정제 생산기업인 Crompton도 원료코스트 상승에 따라 가격인상에 나섰다. PVC(Polyvinyl Chloride)에 사용되는 주석(Tin) 안정제의 핵심 원료인 주석가격은 2003년 대비 72% 폭등했으며 PVC 첨가제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대두가격은 31% 상승했다. 페놀(Phenol) 및 알루미늄(Aluminium) 가격도 각각 60%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Cromtpon의 가격인상 효과는 혼합된 양상을 보였으며 몇몇 분야에서는 가격인상 이후 판매량이 감소했다. Crompton은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원료코스트 상승세를 충분히 따라잡지 못 한 상태로 추가 가격인상에 나설 계획이다. GLC는 플래스틱 첨가제 수요강세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평택 Polymer 안정제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확대했으며 OxyChem과 합작으로 GLCC Laurel을 설립함으로써 안티몬(Antimony) 공급량을 확대했다. 또 Firemaster 550 브랜드의 브롬-인 혼합 난연제 생산능력을 확대해 PBDE(Polybrominated Diphenyl Ether)계 난연제인 Penta-BDE를 대체할 계획이다. GLC는 Penta- 및 Octa-BDE가 생식건강(Reproductive Health)을 해친다는 보고가 발표되면서 2003년 11월부터 PBDE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GLC는 영국 EL Dorado, AR 및 Almwich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안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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