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005년 약세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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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2005년 연평균 39달러 전망 … 석유협회는 33-35달러 2005년 국제유가는 배럴당 평균 39달러로 2004년보다 배럴당 2.4달러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블룸버그통신은 1월1일 24명의 원유시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요 감소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러시아의 생산 증가로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기준 국제유가가 배럴당 평균 39달러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WTI 평균가격은 배럴당 41.40달러, 12월31일에는 43.45달러에 마감됐다. 다만, 당분간 현재의 수준을 유지해 1/4분기에는 WTI가 배럴당 평균 43달러 선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파티흐 비롤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05년에는 원유 수요가 둔화되고 공급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정학적 사건만 발생하지 않으면 국제유가는 더욱 진정된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IEA가 판단하는 적정유가는 25달러 정도지만 20달러대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고유가는 장기적으로 OPEC 회원국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석유협회는 2005년 국제유가가 기본적으로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수급 및 수급외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배럴당 평균 33-35달러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석유협회는 국제유가 전망의 전제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협력 등 적절한 시장 대응정책 추진 ▲산유국의 정정불안 지속 등을 들었다. 그러나 2004년과 같은 수요 폭증세가 지속되거나 산유국들의 예상치 못한 정정 악화 또는 테러 등에 의해 대규모 공급차질 사태가 발생하면 평균 40-45달러로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중동의 정정불안이 조기에 해소되고 세계경제 침체에 따라 수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며 OPEC의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3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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