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프로젝트 수주 급격히 증가?
|
산자부, 2004년 41억8000만달러로 140% 확대 … 엔지니어링은 위축 2005년 해외 플랜트 건설공사 수주는 2004년의 31.2% 증가를 바탕으로 2002년 수준인 100억달러대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고유가에 따른 산유국들의 발주물량 증가, BRICs 지역 인프라 확충 등 해외 플랜트 시장여건 개선에 힘입어 해외 플랜트 건설공사 수주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해외 플랜트 건설공사 수주는 83억6000만달러로 2003년 63억7000만달러에 비해 31.2% 증가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인디아 등 BRICs 경제외교 성과와 국내기업들의 적극적인 중동ㆍ신흥시장 진출노력이 상승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2003년 플랜트 건설공사 수주가 감소한 것은 SARS 및 미국-이라크 전쟁에 따른 동남아ㆍ중동지역의 발주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수주설비는 화공설비가 41억8000만달러로 무려 140.2% 증가한 것을 비롯해, 발전ㆍ담수설비가 27억9000만달러로 105.1% 증가했으나 해양설비, 송배전 등은 저조했다. 또 중공업의 수주가 32억5000만달러, 건설기업이 26억8000만달러로 전체의 71%를 차지한 반면, 엔지니어링기업의 수주는 부진했다.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은 고유가에 따른 오일머니를 토대로 가스 개발, 화학공업, 발전분야에서 60억달러 내외의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는 이란의 비드 볼랜드 가스처리 플랜트, 쿠웨이트의 KOC 화학설비 기능향상 프로젝트, 리비아의 걸프스팀 발전 플랜트 등이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본격적인 경기회복에 따라 공공투자가 확대되면서 발전, 석유화학분야에서 20억달러 내외의 수주가 예상되는데 중국 하남성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타이 ATC의 Aromatics 플랜트,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LPG 개발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표, 그래프: | 해외 플랜트 공사 수주실적 | 해외 플랜트 수주비중(2004) | 해외 플랜트 설비공사 수주실적 | <화학저널 2005/01/27>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여수단지 금융지원 지연된다! | 2026-01-07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2026년 환경경영 내실화 | 2026-01-06 | ||
| [화학경영] 랑세스, 화학산업 부진 속 스페셜티로 체질개선 | 2026-01-0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유기과산화물, 석유화학 불황에 동반 위축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대응 | 2026-01-05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불합리한 구조조정 강제 석유화학 위상 추락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