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9달러 돌파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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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2월1일 39.16달러로 1.26달러 상승 … WTI는 1.06달러 하락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전망과 함께 동북부 지역의 날씨가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1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보다 1.06달러 하락한 배럴당 47.13달러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3월 인도분은 1.08달러 떨어진 47.1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도 44.82달러로 1.10달러 하락했다. 그러나 하락요인이 미처 반영되지 못한 중동산 두바이(Dubai)유는 1.26달러 상승한 배럴당 39.16달러, Brent유 현물시세는 0.60달러 상승한 44.95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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