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베네주엘라 투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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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불안에도 장기전망 밝아 … 중미지역 및 캐리비안 수출이 핵심 베네수엘라 석유화학산업은 ExxonMobil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비롯해 천연가스 생산 및 운송 투자에 힘입어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정치적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04년 GDP 성장률은 약 6%로 예상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천연가스 자원이 풍부한 동부지역과 그렇지 못 한 서부지역을 연결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Zulia 서부지역에 위치한 El Tablazo 소재 Olefin 및 다운스트림 제품 플랜트들은 최근 2년 동안 천연가스 공급부족으로 생산에 큰 차질을 빚었다. 브라질 화학ㆍ석유화학 컨설팅기업 Maxiquim Assessoria de Mercado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석유화학 산업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에탄 공급부족으로 El Tablazo 지역의 Olefin 생산을 가로막고 있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기초 석유화학제품 및 다운스트림 제품 공급기업인 Pequiven은 이미 공급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상실했다. PDVSA 및 ExxonMobil Chemical은 중미 및 캐리비안 프로젝트를 타겟으로 과잉 생산능력을 베네수엘라로 공급할 계획이다. 중미 및 캐리비안 시장은 미국이 약 85%를 장악하고 있으나 미국은 최근 생산능력을 확대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남미 수출을 줄이고 내수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신규 생산능력은 브라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Unipar는 물류코스트로 볼 때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밖에 콜롬비아 및 트리니다드에서도 Olefin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컬럼비아 Ecopetrol Cartagena의 석유 정제능력 확대 프로젝트는 2007년 완료될 예정으로 다운스트림 Olefin 플랜트의 범위를 확장시켜줄 것으로 전망된다. Compania Promotora de Olefinas y Aromaticos del Caribe는 에틸렌 60만톤을 비롯해 프로필렌 30만톤, PE 45만톤 플랜트 건설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로필렌 생산량은 기존 Propiloc PP 플랜트의 원료로 공급될 전망이다. 트리니다드의 에탄계 컴플렉스는 에틸렌 생산능력이 약 60만-70만톤에 달하며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는 앞으로 천연가스 생산 증가분을 에틸렌계 산업을 촉진하는데 투입할 계획으로 수출주도형 프로젝트는 Pequiven/ ExxonMobil의 합작 프로젝트와 경쟁적인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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