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주식 급등세 “이상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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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ㆍ대한유화ㆍ코오롱유화ㆍ남해화학 급상승 … 경영개선 무관 주가지수가 960선을 넘어서면서 중소형 화학주식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2월14일 증권거래소에서 오전 11시30분 현재 화학주식 상승률은 0.75%로 지수상승률(1.4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수화학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남해화학과 대한유화, 코오롱유화가 상승률 상위에 오르는 등 초강세를 나타냈다. 이수화학은 가격 제한폭까지 뛴 채 장을 출발했으며 15만7000주가 거래된 가운데 매수 잔량만 20만주 가량 쌓여 있다. 이수화학은 2월2일부터 본격 상승세를 개시해 6거래일간 7480원에서 1만1350원으로 무려 51.8% 치솟았으며 2002년 말 이래 2년여만에 최고가를 나타내고 있다. 이수화학은 2004년 말 의사랑, 엣팜 등 의료정보화 솔루션을 개발ㆍ공급하는 유비케어를 인수하는 등 바이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유화도 2월14일 10.42% 상승했다. 대한유화는 1월28일부터 상승세로 출발해 9거래일간 1만6200원에서 2만4900원으로 53.7% 치솟았다. CJ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는 2004년 경영실적 기준 PBR이 0.47배에 불과한 것을 배경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아직 상승여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유화는 매출이 1조원대로 자본금이 410억원에 불과해 2004년 배당을 주당 1000원(추정치)에서 확대해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코오롱유화도 4.76% 오른 7700원으로 꼭 1년 전인 2004년 2월16일의 8560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비슷하게 따라 잡았다. 코오롱유화는 1월31일 이래 6500원에서 18.5% 올랐으며 PBR이 0.43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남해화학은 2월14일 10.19%나 뛰면서 2004년 2월말 이래 약 1년만에 2500원대에 올라섰다. 남해화학이 1월말 이래 1845원에서 37.7% 상승하는 등 급등한 것은 북한에 대한 비료 지원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이 반기문 외교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비료지원 중단을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화학저널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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