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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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ㆍ철강원료 강세 지속 … 고무 보합에 동ㆍ니켈 하락 2005년 국제원자재 가격은 유가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알루미늄, 아연, 철강원료 등이 2004년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고무, 곡물류는 보합세, 동을 비롯한 니켈 등은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가 발표한 <2005년 국제원자재 가격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에는 2004년과 같은 국제원자재 가격급등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원유, 철강 등 일부품목의 수급불안 및 가격급등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2004년과 비슷한 수준의 고가현상이 계속되고 세계 원유 수요둔화 정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대응, 국제 지정학적 위기 등이 가격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철강부문은 철광석, 원료탄 등 철강원료의 가격급등이 현실화하고 있으며 철강재는 2004년의 급등세가 2005년 하반기 이후에나 완만하나마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품목별 가격 차별화가 심해져 강판류 등 고급제품은 2005년에도 가격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편이다. 2004년 급등세를 나타낸 비철금속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가격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알루미늄, 아연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나 니켈과 동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02년부터 매년 2자릿수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고무는 2005년 공급증가로 가격상승세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무역연구소는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세가 진정됐다고는 하나 여전히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고 원화환율 하락에 원자재 수급난이 재연되면 채산성 악화로 수출증가 둔화가 우려되는 만큼 수출애로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원자재 확보 어려움이 큰 중소기업은 원자재 구입자금을 수출계약 초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무역금융 지원액 확대 및 절차 간소화가 시급하며 대기업-중소기업 협력관행도 구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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