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특수섬유 개발 경쟁
|
코오롱, 디지털신호 전달 스마트섬유 … 효성도 신호전달 소재 개발 코오롱과 효성이 화학섬유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기능, 고부가가치를 가진 이른바 <스마트 섬유> 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다.화섬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과 효성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IT소재와 결합한 신소재 섬유인 <스마트 섬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스마트 섬유는 디지털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원사로 만들어져 의류에 내장된 MP3나 의료기구, 컴퓨터 등 각종 기계를 작동시키는 기능을 갖춘 섬유로 세계적인 IT기업들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 중앙기술원은 2007년까지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23억원을 들여 Bio-Protection 섬유를 개발할 계획이다. 중앙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할 섬유는 기존섬유보다 가벼우면서도 불에 잘 타지 않고 외부의 충격에도 잘 견딜 수 있는 최첨단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부의 열기 및 냉기를 차단해 항상 32℃를 유지하는 항온성과 뛰어난 방수성 기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효성도 2006년까지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15억원을 들여 <신호전달성 섬유> 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신호전달성 섬유는 원사에 전기를 흐르게 함으로써 의류에 장착된 MP3나 컴퓨터를 작동하게 하는 제품이다. 섬유시장 관계자는 “기존의 범용제품을 생산해서는 화섬업계가 성장의 한계에 느낄 수밖에 없어 신소재 섬유 개발만이 불황을 타개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5/02/1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제지, 고부가가치 음료용기로 부상 | 2025-05-0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나노소재] CNT, 고부가가치·첨단제품용 수요 기대 | 2025-10-24 | ||
| [올레핀] PVA, 고부가가치 영역도 중국이 장악했다! | 2025-10-24 | ||
| [EP/컴파운딩] TPE, 일본, 고부가가치화 공세 강화 크레이튼, 순환경제로 대응한다! | 2025-10-02 | ||
| [아로마틱] 유동파라핀 ②, 코스트 상승 압박 재점화 고부가가치화로 대응한다! | 2024-1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