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타이어 시장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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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타이어 판매법인 설립 … 브리지스톤은 점유율 5% 목표 일본산 자동차에 이어 일본산 타이어도 한국시장에 대한 적극공세에 나서 국내 타이어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타이어업계에 따르면, 세계 7위의 일본 타이어기업 요코하마타이어는 최근 일본 타이어 메이커로는 처음으로 한국에 전액 출자방식으로 타이어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2월부터 서울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Yokohama Tire Korea은 현지상사나 수입대리점을 통해 판매했던 지금까지의 수입타이어 영업방식과 달리 직접 경영형태로 운영된다. 요코하마타이어의 한국 직판법인 설립은 그동안 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평가돼온 한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금 3억원으로 출발하는 요코하마타이어는 3년 후 매출 10억엔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승용차용 타이어 외에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타이어부문을 한층 강화해 한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코하마타이어는 1999년 7월 일본타이어에 대한 수입규제가 풀린 이후 매년 고성능 하이퍼포먼스 타이어를 도입해 승용차용 중심으로 적극적인 판매를 전개해 2003년에는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서 세계 2위의 타이어 메이커인 일본 브리지스톤타이어도 2001년 한국법인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를 설립했으며 2010년까지 국내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타이어 관계자는 “최근 Toyoda와 Honda, Nissan 등 일본 자동차기업들의 한국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데 이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일본산 타이어기업들도 국내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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