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온실가스 배출권 “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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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os Japan과 공동으로 취득 … HFC-23 소각 수익 250억원 퍼스텍과 Ineos Japan이 공동으로 추진한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이 2월25일 유엔 기후변화협약 집행위원회(UNFCCC)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양사는 서울에 공동으로 설립한 IFJ코리아를 통해 7월부터 일본 Marubeni상사 등에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판매할 계획이다. 퍼스텍은 울산공장에서 냉매를 생산할 때 배출되는 HFC-23 225톤을 열분해장치로 완전소각하게 되고 그 대가로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냉매를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인 HFC-23는 이산화탄소보다 무려 1만1400배의 온실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텍은 HFC-23 소각량 100-200톤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하면 140만-230만톤에 달해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 탄소배출권으로 판매하게 된다. 온실가스 배출권은 유럽에서 톤당 8-10유로에 거래되고 있어 연간 최대 250억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권 지분은 Ineos Japan이 50%, 퍼스텍이 40%, 무역회사인 유피시코퍼레이션이 10%를 보유하고 있다. 퍼스텍은 2004년 9월 불소화합물 열분해처리 사업과 관련해 탄소배출권 승인신청을 유엔에 제출한 바 있는데, 탄소배출권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유엔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화학저널 200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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