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코스트 강세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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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WTI 40달러 중후반대 유지 … 미국 경제성장률이 좌우 2004년 미국의 원유 재고증가로 국제 원유가격이 한때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나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005년 원유가격은 배럴당 40달러 후반대, 천연가스 가격은 100만BTU당 5달러 이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코스트 압박이 늘어나면서 화학기업들에게 에너지코스트 변동성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미국 WTI(West Texas Intermediate) Spot 가격은 배럴당 45-5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04년 4/4분기 WTI 가격은 평균 51달러 이상으로 전년동대비 무려 20달러 가량 높을 뿐만 아니라 EIA의 당초 전망치보다 약 5달러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WTI 가격은 멕시코만 연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반(Ivan)의 영향으로 2004년 10월 급등세를 나타냈는데, 10월 초 멕시코만 연안의 일일 원유 생산량은 약 50만배럴 축소됐으며 11월 초에는 생산이 다소 회복돼 약 20만배럴 감소했다. 원유 수요호조가 200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다른 공업국의 원유 재고수준은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OPEC(Org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의 일일 원유 생산량이 약 3000만배럴을 기록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OPEC 비가입국의 원유 생산확대 전망이 불투명해 원유가격은 2005년에도 WTI 기준 40달러 중후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PEC의 일일 원유 생산은 산유쿼터보다 약 50만-100만배럴 많아 세계 원유 생산능력 이용률은 약 99%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04년 세계 일일 원유 수요는 전년대비 약 280만(3.5%) 증가했으며 세계경기 상승세로 볼 때 2005년에는 약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2004년 석유 수요증가율은 2.4%에 달해 2003년 증가율인 2.0% 수준을 크게 웃돌았나, 2005년에는 경제 성장속도 완화 및 지속적인 에너지 가격강세의 영향으로 1.0%에 그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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