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ㆍSM, 해상운임 급상승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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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북미항로 5월부터 FEU당 24-25% 인상 … 특수선 상승 우려 국내외 대형 해운선사들이 소속된 태평양항로안정화협의회(TSA)가 5월1일부터 극동-북미 운임을 20% 이상 단계적으로 인상할 예정이어서 수출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을 비롯해 현대상선, APL(미국), K라인(일본), 코스코(중국) 등 13개 TSA 소속 해운선사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극동-북미서안 항로의 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운임을 285달러 인상키로 했다. 또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북미동안 항로 운임도 FEU당 430달러 올리기로 했다.
TSA는 또 최대 성수기인 6월15일부터 11월말까지 2개 항로에 400달러의 성수기 할증료까지 일괄 부과키로 해 실질운임은 지금보다 북미서안 항로가 25.4%, 북미동안 항로는 23.7% 치솟게 된다. 해운 관계자는 “미국 서부항만 적체 등으로 용선료가 오르고 고유가까지 겹쳐 원가인상 요인을 운임에 반영키로 했으며, 미국 철도 지연에 따른 할증료와 5월1일부터 3단계에 걸쳐 인상되는 파나마운하 통행료도 운임 인상을 통해 상쇄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국하주협의회 관계자는 “국내기업 물류비의 55%가 운송비인 상황에서 해상운임 마저 인상되면 유가 급등과 환율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이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반발했다. 한편,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극동-북미항로 해상운임 인상으로 벤젠, SM 등을 운송하는 특수선박 운송료도 따라서 오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극동-북미 항로 컨테이너 운임 | <화학저널 200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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