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ont, 난연 커플링 사업 재정비
|
비할로겐계 커플링제 Relaunching … 환경규제 따라 PVC계로 대체 DuPont Packaging & Industrial Polymers는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Non Halogen계 커플링제(Coupling Agent) 브랜드인 Fusabond를 Relaunching한다.Fusabond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베이스 레진에 사용될 수 있지만 특히, 케이블용 폴리머로 사용되는 EVA (Ethylene Vinyl Acetate)와 EMA(Ethylene Methyl Acrylate), EBA(Ethylene butyl Acrylate) EEA(Ethylene Ethyl Acrylate) 등 PE Copolymer에 난연제를 혼합할 때 사용되는 Non Halogen계 커플링제이다. Fusabond는 재활용 플래스틱과 같은 혼합 폴리머 시스템을 강화하는데도 쓰이며 오일 및 가스의 내부식 파이프라인에 사용되는 다층 코팅시스템 및 건축·건설용 패널에 쓰이는 층간 접착제 성능 강화를 위한 것 등도 포함된다. DuPont 관계자는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PVC(Polyvinyl Chloride)계 전선제 사용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한국도 점차 영향을 받아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 “현재 국내시장 자체가 협소해 마케팅에 다소 수동적이었으나 2000년 이후 매년 2자릿수의 성장폭을 구가하고 있어 본사 차원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 성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다”고 재정비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DuPont은 더욱 강력한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세에 대처할 수 있는 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Specialty 개질폴리머 제조를 위한 증설 프로그램을 실행한 바 있다. 또 2003년에는 이와 연계해 중국 Shenzhen에 새로운 압출시설을 설치했는데 증설 프로젝트에는 Fusabond외에 Bynel 및 Appeel 수지의 그라프팅과 다른 후중합능력 증대를 위한 압출·공급처리 및 공정제어가 포함돼 있다. <심주영 기자> <화학저널 2005/02/2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난연제, 몰리브덴산염 수요 증가 | 2025-09-04 | ||
| [EP/컴파운딩] LG화학, PFAS 프리 난연소재 개발 | 2024-08-12 | ||
| [환경화학] 난연제, AI·고속통신용 공급 확대 | 2024-06-2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난연제, 브로민계 사용규제 강화 수요 회복 지지부진하다! | 2025-10-24 | ||
| [첨가제] 난연제, 사용규제 확대 우려에도 자동차‧전자용 기대된다! | 2024-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