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전 개발 1조5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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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총 투자액의 22% 상회 … 1983-2004년 총 투자액 13억달러 유전개발사업에 지분형태로 참여해 왔던 SK가 해외유전 채광권을 취득하면서 직접 운영에 나선다.SK는 2004년 말 미국 현지 자회사인 SK E&P를 통해 루이지애나 남부 육상광구인 이베리아 노스 탐사광구 지분 87.5%를 인수해 이미 광권 운영권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탐사 시추작업을 준비중으로 2005년 광구를 운영하기 위해 10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의 해외 광권 취득은 1995년 미얀마 유전개발 사업에 100% 직접 지분을 투자해 실패한 이후 10년만이다. 당시 7000만달러를 날렸고 이후 직접 광권 취득보다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탐사작업부터 10-20%의 일정지분을 참여해 석유가 터지면 배당을 받는 식으로 해외 유전개발 사업을 벌여왔다. SK는 100% 단독 광구 확보는 물론 상업생산을 하고 있는 기존의 광권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해외유전 개발에 2005년 총투자액 7500억원의 22%가 넘는 1628억원을 투입하고, 2010년까지 하루 10만배럴 생산을 목표로 총 1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SK는 현재 7개의 생산광구를 비롯한 11개국, 17개 광구에 투자하고 있으며 1983년부터 2004년까지 총 13억달러를 투자했다. 수익은 2004년 13억달러를 넘어 손익분기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 15-1광구가 2003년 10월말 상업생산을 시작했고, 페루의 카미시아 가스전도 2004년 8월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리비아의 엘리펀트 유전도 2004년 2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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