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배출가스 제거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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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투입해 백연ㆍ청연 희석으로 제거 … 돗질산 벚꽃축제도 개최 삼성정밀화학은 20억원을 들여 울산공장에 백연(白煙)과 청연(靑煙)을 제거할 수 있는 설비 설치공사를 완공하고 5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4월7일 발표했다.백연은 화학공장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의 수분이 대기의 찬공기와 만나 작은 물방울로 변하면서 생기는 구름 형태의 연기이며, 청연은 유황성분 등 미세입자가 산란작용에 의해 푸른색을 띄는 연기를 일컫는다. 새로 설치된 설비는 탈황탑 위에 특수재질의 열교환기를 설치함으로써 배출가스의 온도를 높여 수증기가 물방울로 형성되기 이전에 대기로 확산시켜 백연과 청연 발생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게 된다. 삼성정밀화학은 “백연은 법적 규제사항이 아니지만 시각적 또는 정서적 공해요인으로 오인받을 수 있어 지역주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 회사의 환경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을 설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정밀화학은 백연 및 청연 제거설비 설치에 맞추어 8-10일 울산공장 돗질산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각종 환경 관련 프로그램과 지역주민 행사 등으로 구성된 <돗질산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화학저널 200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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