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이용 암치료 임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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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상ㆍ중간엽줄기 세포 이용 … 신장ㆍ전립선ㆍ유방ㆍ난소암 치료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암 치료기술이 속속 임상단계에 들어서고 있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성인환자 자신의 수지상 세포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인 신장암과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등을 치료하는 임상연구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연구자 임상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자 임상은 한가지 치료약물의 질환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신속히 적용하는 <응급임상>보다 한 단계 높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줄기세포는 크게 <수지상세포>와 <중간엽줄기세포> 2가지이다. 수지상세포는 사람의 혈액에 소량 존재하는 나뭇가지 모양의 백혈구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암,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면역계에 알려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것으로, 의료진은 난치성 신장암과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등의 치료를 시도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수지상세포 임상시험 책임자로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를 선임했으며 질환별로 10명씩 총 40명의 환자군을 선할 계획이다. 치료에 이용되는 주지상세포는 FCB-파미셀로부터 공급받는다. 서울아산병원은 2005년 3월부터 골수이식 수술 때 나타나는 면역거부반응(이식편대 숙주질환)을 억제하는데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임상시험을 실행하고 있으며, 허혈성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돼온 중간엽줄기세포는 면역거부반응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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