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첨가제 수익성 제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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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pton-GLC 합병으로 매출 41억달러 … 영업이익률 Ciba의 50% Crompton과 Grate Lakes Chemical(GLC)의 합병으로 세계 최대의 플래스틱 첨가제 생산기업이 탄생한다.2004년을 기준으로 합병 후 매출이 41억달러를 초과하며, 약 60%를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이 차지하고 있다. 다만,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Ciba Specialty Chemicals과 비교하면 수익률은 크게 떨어져 수익성 향상 과제를 안고 있다. Crompton의 회장ㆍ사장 겸 CEO(최고경영책임자)로 합병기업의 CEO로 취임할 예정인 Robert L. Woode도“시장점유율은 충분하나 마진 개선이 급선무”라고 강조할 정도이다. Woode는 합병에 따라 탄생하는 새로운 회사는 특수화학기업이라고 말해 복수사업에서 철수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rompton은 지금까지 실리콘이나 계면활성제 사업 등을 매각해 플래스틱 첨가제, 석유 첨가제, EPDM (Ethylene Propylene Rubber), 우레탄(Urethane), 농약 등에 경영자원을 집중해 왔고, GLC도 석유 첨가제 사업에서 철수하고 플래스틱 첨가제, 수처리 등 공업용 기능제품과 가정용 세정제 등 소비제품 관련사업에 한정해 왔다. 2004년 매출은 Crompton 25억5000만달러, GLC 16억달러이다. 양사의 합병은 플래스틱 첨가제에서 가장 큰 상승효과가 나타나 2004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매출의 60%, 영업이익의 40-50%를 플래스틱 첨가제가 차지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플래스틱 첨가제 제조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Crompton는 PVC(Polyvinyl Chloride)용 안정제나 플래스틱을 강화하는 수지첨가제, 고무나 우레탄용 첨가제를 보강하고, GLC는 브롬계와 인산 에스테르계 난연제, 난연보조제인 삼산화안티몬(Antimory Trioxide), 산화방지제나 광안정제(Light Stabilizer) 등을 갖추게 된다. 합병으로 종합 플래스틱 첨가제 제조기업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Ciba Specialty Chemicals과 비교하면 낮은 수익률 개선이 급선무로, 2004년 Ciba의 플래스틱 첨가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1.9%에 달했다. Ciba는 구조조정비용(Restructuring Cost) 계상 이전의 영업이익이 6억1000만S프랑에 달했고, 플래스틱 첨가제 단독으로도 2억4400만S프랑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Crompton과 GLC의 2004년 매출은 총 41억달러, 영업이익은 3억달러를 웃돌아 영업이익의 50%를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이 차지한다고 해도 매출액영업이익률이 6%대에 머물러 Ciba와 크게 벌어져 있기 때문이다. Crompton와 GLC 합병은 2005년 중반 완료될 전망으로 Rohm & Haas와 Engelhard에 이은 미국 3위의 특수화학기업으로 부상하게 된다. 다만, 수익기반을 얼마나 강화할 수 있느냐가 합병의 성패를 좌우할 요인으로, 앞으로 종합 특수화학기업을 주창하는 경영전략에 맞지 않는 비핵심사업 철수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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