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석유화학, AN 7만톤 추가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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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Kasei, 아시아 수요증가 대응 … 2005년 구식 7만톤 가동중지 일본의 Asahi Kasei(旭化成) Chemical이 동서석유화학의 울산 소재 AN(Acrylonitrile) 플랜트를 증설할 방침이다.2005년 실시하는 정기보수를 통해 2라인 중 신규 20만톤 설비를 27만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Asahi는 원료 프로필렌(Propylene) 및 AN 수급에 따라 구식 7만톤 설비를 가동중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현재 개발중인 새로운 제조기술인 프로판(Propane)공법에 대해서는 완성도를 80-90%까지 높이기로 했으며, 한국 플랜트에서 공업화 프로세스를 평가해 2005년 적응할 예정이다. 특히, 2008년 아시아 지역에 건설할 예정인 신규 플랜트에 프로판공법을 적용함으로써 세계 AN 총 생산능력을 100만톤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Asahi는 일본 Kawasaki(川崎), Mizushima(水島)의 AN 생산능력이 총 45만톤에 달하고 미국 Solutia와의 인수계약(5만톤)과 100% 자회사인 동서석유화학의 27만톤을 포함 총 77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동서석유화학은 2004년 봄 노후화된 No.1 6만톤 설비의 가동을 중지하고 No.3 20만톤 설비를 건설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제조용 등으로 확대를 판매해왔다. Asahi는 지금까지 Mizushima 플랜트 증설을 통해 수요증가에 대응해왔으나 앞으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동서석유화학 플랜트를 증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No.3 설비를 7만톤 증설해 27만톤으로 학대한 후 No.2 7만톤 설비는 가동을 중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총 생산능력을 27만톤으로 유지하면서도 신규 대형 설비에 생산을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No.2 7만톤 설비는 휴지상태로 남겨놓아 원료 및 AN 수급에 따라 폐쇄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판공법도 생산수율 향상 등 실용화를 위한 단계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2005년 동서석유화학 설비에 적용해 공업화 프로세스를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실적에 따라 주 소비지역인 중국이나 원료 확보가 유리한 타이 등에 신규로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전체적으로 100만톤 생산체제를 실현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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