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크롬산 시장 “내우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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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국내 무수크롬산(Chromic Acid)시장이 신장둔화 또는 정체가 예상됨에 반해 수입가격 인상이 가시화돼 수입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생산기업들이 세계적인 크롬광 자원고갈에 따른 공급부족으로 생산을 감축,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 무수크롬산 내수는 2850톤으로 94년 2950톤에 비해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5년 무수크롬산 수요의 80%를 사용하고 있는 도금산업의 부도기업이 속출했고 악세사리공장들이 동남아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급격히 사양화단계에 접어든 때문이다. 그러나 자동차산업의 호황으로 부품도금분야의 수요가 증가해 기존의 내수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국내 무스크롬산 수요구성비(1995) | <화학저널 1996/3/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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