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코스트 경쟁력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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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낮은 중국 위협적 … 온사이트 진단 통해 운영효율성 개선해야 최근 저코스트 공급기업들이 급성장하면서 북미, 서유럽 및 아시아 화학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특히, 중국 화학기업들은 북미 및 서유럽 화학기업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강력한 코스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가장 큰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서유럽 및 북미 화학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Six Sigma 및 LM(Lean Manufacturing) 등 고도의 생산성 접근법(Productivity Approach)을 적용하고 있다. Six Sigma나 LM과 같은 프로그램은 기업의 최상(Best-Practice)의 경영 및 생산 시스템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청사진을 바탕으로 운영의 완벽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생산성 접근이론을 시행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우선, 최상의 청사진은 바닥상태에서 다시 일으켜 세우는 플랜을 제공하나 실제로 이미 존재하는 기업이 다시 재출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화학기업들은 너무 많은 물리적 자산 및 운영 프로세스로 인해 이상적인 솔루션을 실행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2번째로 목표설정(Target-Setting) 자체가 화학기업들에게는 힘든 과제가 되고 있다. 화학기업들은 자산 및 플랜트의 구조적 차이가 커 다른 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벤치마킹(Benchmarking)도 쉽지 않으며 대부분이 세세한 프로세스 및 코스트 정보를 공유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목표를 설정하거나 성과의 차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화학기업 종사자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도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관습적인 절차에 익숙해 있는 화학기업 종사자들은 마지못해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용한 청사진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화학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생산, 자산관리, 물류 등 핵심기능 분석을 통해 이상적인 비전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맞춤 청사진은 2년 안에 최상의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정ㆍ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인 분석 방법은 온사이트(On-Site) 진단법으로 부지나 플랜트에 대한 상세한 청사진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상태가 이상적인 목표와 다른 점과 이유를 규명하고 운영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준다. 전체 운영방식을 개조하는 데는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만 총체적인 면담 및 관찰, 자산, 코스트 및 자본지출 분석 등의 온사이트 진단은 며칠이면 충분하다. 또한 온사이트 진단법은 총괄적인 목표설정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관심사나 우려에 대한 이해를 추구함으로써 사고방식이나 행동 등 변하기 어려운 과정에 이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다. 진단이 끝나면 화학기업은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위한 플랜을 구축하게 되며 플랜 실행과 동시에 지속적인 개선 및 경쟁적 이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최근 2년 동안 약 50개 유럽 및 북미 화학기업들이 온사이트 진단법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창출함으로써 온사이트 진단법이 다양한 화학제품 및 수요 베이스에 상관없이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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