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ㆍ폐수 BOD 농도 1ppm 이하로…
|
KIST 안규홍 박사팀, 고도 수처리 기술 개발 … 수질 10배 이상 개선 오염된 생활하수와 폐수 수질을 1급수 수준으로 정화할 수 있는 신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수질환경 및 복원연구센터 안규홍 박사팀은 자체 연구과제인 <금수강산21 연구사업>을 통해 하ㆍ폐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농도를 1ppm 이하로 낮추고 인체에 유해한 병원성 원생동물 및 일반 대장균까지 제거할 수 있는 하ㆍ폐수 고도처리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5월11일 발표했다. 개발기술은 기존의 일반공정과는 달리 침전과정을 거치지 않고 미세한 크기의 기공을 가진 분리막을 이용해 하ㆍ폐수를 정화하는 방식이다. 침전과정에서 나노크기 수준의 입자성 오염물질을 걸러낼 수 있으며 미생물 유출이 없어 생물학적 처리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일반 공정에 비해 2.5-3배 정도 빠른 정화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부영양화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와 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2-3개의 반응조가 필요했으나 새로 개발한 공정에서는 하나의 반응조에서 질소와 인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또 질소농도를 20-30ppm에서 10ppm이하로, 인 농도를 3- 5ppm에서 1ppm 이하로 낮춰 상류계곡의 맑은 물과 같은 1급수로 정화할 수 있다. KIST 연구팀은 하ㆍ폐수 고도처리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팔당호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집중 처리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하수처리장에 하루 7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실험설비를 설치해 3년간 실증실험을 실시한 결과 계절변화에 관계없이 우수한 1 급수 수질이 유지됨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KIST는 2004년 12월 진우환경기술에 관련기술을 이전했으며 진우는 고속도 로 휴게소 7곳에 하ㆍ폐수 고도처리장치를 설치해 가동하고 있다. KIST 연구팀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10여편에 게재했으며 2건의 국내특허를 등록하고 1건의 해외특허를 출원중이다. 금수강산21 연구사업은 팔당호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작된 대형 프로젝트로 국내외 21개 대학과 국내 환경관련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12>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기술/특허] 미생물 연료전지 이용 BOD 계측기 개발 | 2006-04-0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Nisshinbo, Polycarbodiimide 1200톤 증설계획 | 2001-11-05 | ||
| [바이오화학] Protein 기초물질 Antibody 각광 | 2001-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