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TㆍBTㆍNT 융합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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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주관 IT에 BTㆍNT 접목 시도 … 조기 상용화 가능부문 중심 IT(정보기술)와 BT(생명기술), NT(나노기술)를 통 합한 컨버전스 기술 개발의 청사진이 될 <첨단기술 융합기술발전계획>이 8월 최종 확정돼 통합기술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생명과학연구소, 화학연구소 등 3개 부문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ITㆍBTㆍNT 융합기술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했다고 5월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는 IT 부문을 중심으로 BT와 NT를 묶은 첨단기술이 본격 개발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구축되게 됐다. 정통부는 8월 <융합기술 발전계획> 수립 이후 DNA칩 등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부문을 중심으로 융합기술 연구개발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융합기술 연구개발은 2005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2005년 2월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인간배아 줄기세포 복제를 기념하는 특별우표 증정식에서 “BT 분야는 아직 취약하지만 IT부문의 선도가 있으면 상용화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며 IT와 BT(생명공학기술)의 접목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황우석 교수도 IT와 BT가 합쳐지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매킨지에 따르면, IT와 BT 부문을 통합한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의 세계 시장규모는 2005년 300억달러, 2010년 1300억달러, 2020년 3000억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NT와 전자 부문을 통합한 나노일렉트로닉스는 2005년 225억달러, 2010년 3000억달러, 2020년 1조달러로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센서 칩은 2005년 1612억달러, 2010년 5261억달러, 2020년 1조9000억달러로 크게 확대되는 등 핵심기술 융합부문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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