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화학제품 시장을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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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룰라 대통령 방한으로 협력확대 … 자원ㆍ에너지 협력 강화 브라질에 대한 화학제품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5월 23-26일 한국을 방문해 자원, 에너지,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국내기업의 브라질 투자 확대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철광석, 망간, 대두, 펄프 등 세계 최대의 원자재 생산 및 수출국으로 2006년부터는 석유도 100% 자급자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와 함께 남미석유공사를 설립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04년 브라질 수출은 전년대비 56.9% 증가한 17억8000만달러, 수입은 21억9000만달러 기록하는 등 브라질에 대한 수출과 수입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5년 들어서도 1-4월 브라질 수출은 6억680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수입은 6억6900만달러로 6.4% 증가했다. 2005년 브라질 수출은 2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석유화학과 정밀화학제품의 브라질 수출도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브라질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2004년 7500만달러로 2003년 6600만달러에 비해 13.3% 증가했고, 정밀화학제품도 2004년 4000만달러로 2003년 3400만달러에 비해 19% 증가했다. 한국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양적ㆍ질적 확대가 중요하며, 효과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대기업과의 협력, 중소기업들의 공동진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수출은 전기전자 분야에 집중돼 있어 품목을 다양화시켜 자동차, 섬유, 화학, 기계류 등에 대한 신규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LG화학은 석유화학제품인 PE, PVC, ABS 등을 주력제품으로 현지판매를 강화하고 석유화학제품 공급이 부족한 주변국가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 민 기자> 표, 그래프: | 브라질에 대한 화학제품 수출현황(2005) | <화학저널 200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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