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화학-전자 융합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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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조인트 랩 통해 공동연구 … 광학필터 개발 200억원 수입대체 LG그룹이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구성된 LG기술협의회에서 협의한 LG그룹 조인트 랩(공동연구개발센터) 구상이 본격 시행되고 있다.LG화학 연구원 뿐만 아니라 LG전자 연구원 10여명이 모바일용 연료전지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LG그룹은 조인트 랩을 통해 <일등 LG>를 위한 주력사업으로 선정한 차세대 연료전지와 Flexibla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계열사 고유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육성하는 인적자원 개발까지 협력하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LG는 전자와 화학의 결합을 통해 2004년 71인치와 76인치 PDP TV용 일체형 필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PDP TV 선명도를 높여주는 차세대 광학필터는 LG화학과 LG전자가 처음부터 공동으로 연구개발했고 LG화학이 양산체제를 갖추어 LG전자는 2004년 3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렸다. LG화학 첨단 신소재 기술과 LG전자 PDP 첨단 기술이 만나 세계 최고 전자부품을 탄생시킨 것이다. 2004년 4월에는 LG필립스LCD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를 공동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화학과 전자기술 융합이 확대되면서 정보기술(IT)과 나노기술(NT)ㆍ생명공학(BT)의 융합기술제품 개발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LG는 화학의 결합 전략을 시행함으로써 신소재 분야에 강점이 있는 화학부문과 모듈ㆍ장치ㆍ시스템 분야에 강점을 가진 전자부문의 시너지를 창출해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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