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ㆍSK 주식가치 저평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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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S-Oil PER 8.0배로 급락 … SK도 12.2배에서 4.4배로 국내 증시의 우량종목 중 S-Oil과 SK텔레콤, KT, SK의 주식 저평가가 가장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신세계, 현대모비스, 삼성SDI, 태평양은 최근 수년간 주가가 크게 상승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중 비교 가능한 360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연도별 주가수익률(PER) 현황>에 따르면, S-Oil은 1주당 순이익을 주가로 나눈 주가수익률(PER)이 2000년 289.3배에서 2004년 8.0배로 36분의 1로 급감했다. PER가 낮다는 것은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변화가 없다고 가정하면 주가의 상승여력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S-Oil은 순이익이 2000년 53억5000만원에서 2004년 9411억원으로 무려 175배가 증가했으나 PER은 오히려 감소해 주가가 영업실적 상승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분서됐다. SK텔레콤은 PER가 2000년 23.7배에서 2001년 21.0배, 2002년 13.5배, 2003년 8.4배, 2004년 10.8배 등으로 2004년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2000년에 비해서는 크게 저평가돼 있다. KT는 2000년 20.7배에서 2004년 9.4배로 반토막났으며 SK는 12.2배에서 4.4배로 3분1로 줄어들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2000-2002년에는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PER를 계산할 수 없었지만 2003년과 2004년 PER가 각각 25.0배와 71.3배로 급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세계는 2000년 9.1배에서 매년 상승흐름을 탄 끝에 2004년 16.0배로 높아졌고, 현대자동차는 4.2에서 6.7배로, 현대모비스는 3.5배에서 8.1배로, 삼성SDI는 4.0배에서 6.9배로, 태평양은 2.7배에서 14.7배로 각각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00년 4.0배에서 2001년 14.3배, 2002년 6.8배, 2003년 11.4배, 2004년 6.2배 등으로 등락을 보이면서 오름세를 탔으며, 포스코는 2000년 4.5배에서 2001년 13.9배, 2002년 9.7배, 2003년 7.3배, 2004년 4.3배 등으로 2001년을 정점으로 하락했다. 종합주가지수는 2000년 말 504.62에서 2004년 말 895.92로 77.5% 상승했고 상장기업의 순이익은 14조6000억원에서 38조3000억원으로 162.1% 급증했으나 상장기업의 PER는 평균 9.4배에서 6.6배로 낮아졌다. <화학저널 200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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