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수출증가율 10%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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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하반기 내수 및 내구소비재 중심 회복 … 2005년 4% 성장 2005년 하반기에는 조선, 기계 등 10대 주력업종의 수출증가율이 10.3%로 상반기 추세를 유지하고 내수회복이 지속돼 산업 성장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한국경제 전체로는 내수회복세가 미약해 수출증가세 둔화를 상쇄하지 못함으로써 연간 4% 수준의 성장이 예상됐다. 산업연구원은 6월20일 발간한 <하반기 산업전망> 보고서를 통해 2005년 하반기에는 조선, 일반기계, 철강, 가전 및 통신기기의 실질수출 증가율이 상반기보다 높아지고, 섬유와 컴퓨터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증가율은 상반기에 비해 달러 기준으로 0.6%p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주요 업종에서 여전히 10%대의 높은 증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 주력부문의 수출증가율은 조선이 100% 높아지고 일반기계는 20%를 웃돌며 석유화학, 철강의 수출증가율도 10%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보기술(IT) 주력부문도 통신기기 및 반도체의 수출증가율이 10%대를 유지하고 가전 및 컴퓨터의 수출 감소는 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는 대기수요 가시화,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자동차, 가전, 통신기기, 컴퓨터 등 내구 소비재를 중심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국내 설비투자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대규모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망했다. 대외경제여건 중에서는 국제유가 불안이 최대변수로 국제유가는 두바이(Dubai)유 기준으로 2004년 배럴당 33.8달러에서 20-25% 상승한 40달러대 초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은 2005년 들어 주요국 통화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해 추가적인 급락을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자유무역협정(FTA), 국제규제, 통상마찰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책 강화와 연구개발(R&D)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자동차는 FTA 협상과 관련해 사전 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조선은 각종 국제규격 강화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며, 중국 등과 통상마찰이 심한 석유화학, 섬유 등은 반덤핑 제소 등 외국의 수입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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