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 중국과 CPE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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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이 6월 중국 웨이펑시에서 PVC 첨가제로 사용되는 CPE 합작공장을 준공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호남은 중국 야싱과 지분투자 형식으로 야싱-롯데케미칼의 지분 25%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호남석유화학의 첫 외국진출 사업장이다. 호남석유화학과 롯데대산유화, KP케미칼 3사는 효율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사 조직을 통합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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