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 가동률 대폭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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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제품 적자 확대로 도산상태 … 화섬원료 가격 들썩 2004년부터 원자재 가격급등과 공급제품 가격하락으로 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된 화섬업계가 계속 가동률을 낮추고 있다.일부 고부가가치제품을 제외하면 설비를 돌릴수록 적자가 나는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5년 4월부터 안정세를 찾은 듯 보였던 TPA(Terephthalic Acid), EG(Ethylene Glycol) 등 원자재 가격이 최근 유가 급등에 따라 다시 오름세로 돌아설 기미를 보이자 화섬기업들은 적극적인 가동률 조정을 통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 효성과 코오롱은 Polyester 원사의 하루 생산능력을 2004년 초 450톤과 290톤에서 현재는 290톤과 230톤으로 각각 감축한 상태이다. 수익성이 낮은 범용제품의 생산비중을 대폭 줄이고 고부가가치제품 비중을 확대한다는 영업전략 변화에 따른 것이다. 한국합섬, 동국무역 등 중견 화섬기업들도 가동률을 각각 34%와 50% 줄이고 수급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화의상태였던 금강화섬은 2004년 공장가동을 중단하고 청산절차에 들어갔다. 화섬업계 관계자는 “화섬기업들이 2004년부터 가동률을 줄이거나 생산라인을 아예 철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범용제품은 이미 중국에 경쟁력을 빼앗겼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상황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다시 생산량을 확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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