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세금납부 상위그룹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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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가스공사ㆍSKㆍGS칼텍스 … 1위는 삼성전자로 1조8347억원 2004년 각종 세금을 가장 많이 납부한 국내기업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개별사업장별로 세금을 가장 많이 낸 곳은 SK 울산 컴플렉스(울산공장), 관세를 가장 많이 낸 개별사업장은 삼성전자 구미 제2공장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2004년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등 각종 내국세와 관세를 포함 세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국내기업은 삼성전자로 납부액이 1조8347억6000만원에 달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1조8185억2100만원, SK 1조348억7800만원, LG칼텍스 1조1770억8900만원, LG전자 9744억3500만원 순이다. 이밖에 S-Oil이 8897억5900만원으로 6위, 현대오일뱅크가 5280억300만원으로 8위, SK가스가 4043억3100만원으로 9위, E1이 3893억200만원으로 10위를 기록해 정유, 가스 등 에너지 관련기업들이 상위 10위에 대거 포진했다. 개별사업장별로 가장 많은 세금을 낸 곳은 SK 울산 컴플렉스로 납부액이 1조2610억원에 달했고 이어 LG칼텍스정유(GS칼텍스) 여수공장 1조1320억원, 삼성전자 구미 제2공장 8830억원, S-Oil 온산공장 8380억원,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4890억원 순이다.
또 내국세를 제외한 순수 관세 납부액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 구미 제2공장으로 2180억원에 달했고,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110억원, SK 울산 컴플렉스 940억원,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 610억원, 삼성전자시스템가전사업부 600억원 순이다. 표, 그래프: | 납세실적 상위 10위(2004) | <화학저널 2005/08/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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