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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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 전수조사 마무리 … 2007년 사내거래 삼성그룹이 2007년부터 그룹의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를 시작한다.삼성그룹은 최근 전계열사 55개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심성그룹 고위관계자는 8월9일 “이르면 2007년부터 사내에서 시범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며, 온실가스 감축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잡고 있어 내부적으로 감축량을 확정하고 제대로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대그룹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사내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것은 처음이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그룹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내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6월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를 마친 LG화학도 2007년경 사내 탄소배출권거래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관계자는 “전산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한 사내 탄소배출권거래제 실시를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기업들이 사내 탄소배출권거래제를 실시하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크고 2013년에는 한국도 감축할당량을 받게 될 것을 감안해 국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서 배출권 확보를 선행 학습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화학저널 200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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