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밀화학 생산비중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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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화학제품 출하액 23조엔 … 고부가화 통해 생존방안 모색 2004년 일본의 FS(Fine Speciality) 화학제품 출하가 대부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화학산업은 출하액이 약 23조엔에 달하는데 FS 화학제품 비중이 70-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FS 화학제품에는 대표적으로 의약품, 화장품, 도료, 농약, 인쇄잉크, 접착제, 계면활성제, 촉매, 향료, 염료 등이 있다. 2004년에는 화장품ㆍ도료ㆍ농약ㆍ인쇄잉크ㆍ촉매ㆍ향료 출하가 신장했다. 도료와 농약(2003년 10월부터 2004년 9월)은 출하액이 4년만에 플러스로 전환됐고, 인쇄잉크 출하액은 과거 3번째 수준으로 늘어났다. 반면, 화장품은 2004년 판매액이 1.2% 감소했다. 최종 소비재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FS 화학제품 시장에서는 전체적으로 환경과 안전문제 배려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 도료ㆍ접착제ㆍ인쇄잉크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 성장하고 있다. VOCs 배출규제와 식하우스(Sick House) 원인물질 규제는 앞으로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환경ㆍ안전문제의 대응은 개발 코스트를 상승시키나, 제품차별화와 시장확대로 이어지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또 품질이 뒤떨어지는 저가의 수입제품 유입을 억제하는 측면도 지적되고 있다. FS 화학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기능성의 추구가 중요한데, 환경과 안전문제의 대응이 하나의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와 FPD(Flat Panel Display) 등에는 다양한 화학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기술혁신을 통한 대응이 성장영역에서 승리의 열쇠로 작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합성도료는 주력 수요처인 섬유ㆍ의류의 해외생산 이전에 따라 일본시장이 수년간 50% 이하로 축소됐으나 합성도료 기술은 기능성 색소에 계승됐고, 정보기록재료와 표시재료 등 첨단분야에서 세계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쇠퇴업종에서 축적된 기술이 진화해 새로운 영역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중국과 인디아의 자원수요 증가에 따라 FS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각종 원재료는 이후에도 상승곡선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트 상승에 따른 합리적인 대응과 가격인상이 급선무로, 중장기적 시점에서 가격경쟁에 휩쓸리지 않는 고기능ㆍ고부가가치제품의 개발과 세계 제일 또는 차별화제품의 확충에 투자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도료 생산추이 | <화학저널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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