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상반기 수익성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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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 호조에 제조업 수익성 급락 … 소재ㆍ의료정밀만 호조 경기회복 조짐과 맞물려 2005년 상반기 금융업종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반면 환율절상 등으로 수출 제조기업들의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상장기업의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업종의 매출액은 17조91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2% 줄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조2115억원으로 2004년 상반기 6980억원에 비해 360.08% 급증했고, 경상이익은 2318억원에서 3조5377억원으로 무려 1425.95% 폭증했다. 반기 순이익도 6571억원에서 2조7828억원으로 323.49% 급증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65%에서 17.93%로, 매출액순이익률도 3.44%에서 15.53%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은 매출액이 278조1522억원에서 285조6876억원으로 2.71%(7조5365억원) 늘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다.
이에 따라 제조기업들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1.45%에서 8.08%로 3.37%p, 매출액순이익률은 9.58%에서 7.47%로 2.11%p 낮아졌다. 제조기업들은 상반기 환율 불안 등으로 수출여건이 악화됐고 고유가 등에 따른 코스트 상승부담도 수익성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기초소재와 의료정밀, 건설, 통신업 분야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철강 및 금속업종의 상반기 순이익은 4조769억원으로 51.24% 급증했고, 의료정밀업종은 32.56%, 건설업종은 24.52%, 통신업종은 24.25% 증가했다. 화학업종은 매출액이 11.48%, 순이익은 11.55% 증가했다. 반면, 주요 정보기술(IT)기업이 몰려 있는 전기전자업종은 62.38% 줄었고, 비금속광물은 66.29%, 기계업종은 52.24%, 종이ㆍ목재도 53.81% 감소했다. 표, 그래프: | 상장기업 경영실적 | <화학저널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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