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탈황설비 도입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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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에너지 소비구조상 연료소비에 따른 대기오염문제 발생이 불가피, 이의 해소책으로 저황 석유제품 사용 강제화가 요구되고 있다. 다만, 저유황 석유제품 사용 강제화가 요구된다 하더라도 정제설비 증설보다는 배연탈황설비 도입 등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석유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제설비 도입을 우선할 경우에도 저황유 수급불균형 문제 해소에는 미흡, 수급안정화 측면이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는데 근거하고 있다. 즉, 배연탈황설비 우선 도입은 연료전환 대안 측면보다는 경제적인 대안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저황유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오염물질 배출규제의 선별적 단일화 및 배출부과금제도의 개선, 중질유 분해, 탈황설비의 원활한 도입 추진을 위한 부과금 환급제도 신설, LGN로의 연료전환 유도 등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B-C유 수요전망 | 경유 수요전망 | <화학저널 1996/1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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