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400억원 바이오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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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생명공학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400억원의 펀드가 설립된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200억원, 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이 각각 100억원을 출자한 바이오펀드가 8월19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바이오펀드는 산은캐피탈이 운용을 맡아 비상장 생명공학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만기는 기본 6년에 2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8년이다. 국내 바이오펀드는 바이오열풍이 불던 2000-01년 등장하기 시작했으나 투자규모가 50억원 내지 100억원 정도에 그쳤기 때문에 새로 조성되는 바이오펀드가 국내 최대이다. 산은캐피탈 관계자는 “바이오열풍을 틈타 설립된 바이오기업들이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면 견실하다고 평가할 수 있고 황우석 효과도 있어 바이오기업에 투자하기에는 지금이 적기이며, 펀드의 수익성도 괜찮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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