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Katrina 쇼크로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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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생산기업 북미 수출 확대 … SK케미칼 정기보수 임박 Katrina 쇼크가 아시아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시장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초대형 허리케인 Katrina에 의해 미국의 주요 PET 생산시설이 파괴됐기 때문으로 인도네시아 및 국내 메이커들의 PET Bottle Chip 미국 수출량이 평소보다 200-500톤 증가해 1000-2000톤에 달하고 있다. PET 가격은 9월9일 FOB Korea 톤당 1140달러로 50달러 급등했으며 일부 메이커는 톤당 1170-1180달러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스트림인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및 MEG(Monoethylene Glycol) 가격도 CFR China 톤당 845달러, 880달러로 각각 20달러, 55달러 상승했다. 한편, SK케미칼의 울산 소재 PET Bottle Chip 15만8000톤 플랜트는 9월말 2주간의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며 불가항력을 선언한 미국 Wellman의 PET 5억파운드 플랜트는 가동재개 시점 파악조차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9/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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