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 공급부족에서 과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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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CH 시장에 삼성정밀화학이 신규진출함에 따라 만성적인 공급부족에서 탈피, 수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유일한 ECH 생산기업인 한화종합화학도 급증하는 내수에 대비, 생산능력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예상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정밀화학은 1000여억원을 투입해 97년 하반기 완공예정으로 울산공단에 연산 3만톤규모의 ECH 공장을 건설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종합화학도 연산 2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97년 하반기 2만5000톤 증설, 총 5만톤체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98년이후 국내 ECH 생산능력은 한화종합화학의 5만톤을 포함해 총 8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정밀화학의 신규진출은 최근 몇년간 연평균 20~30%의 고신장률을 기록하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에폭시수지의 호황으로 시장성이 양호하며 98년 삼성그룹의 승용차 진출과 관련, 도료 및 접착제 기초원료 확보차원에서도 검토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ECH 신증설계획 | ECH 수요구성비(1996) | <화학저널 199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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