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BNL, 생명공학ㆍ나노기술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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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김유승)과 미국의 Brookhaven National Laboratory(소장 프라빈 차우다리)는 10월 10일 오전 10시 KIST 국제협력관에서 <제2차 KIST-BNL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월10일부터 2일간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11명의 BNL 대표단이 참여한다. 10일에는 양 기관의 생명공학ㆍ나노기술 분야 개발현황과 주요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11일에는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에 관한 공동관심사를 논의하고 향후 양기관의 공동연구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KIST와 BNL은 2004년 오명 과학기술부총리가 참석한 제6차 한-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기간 중 공동연구 추진, 기술인력 및 정보교환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BNL에서 제1차 KIST-BNL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소재하고 있는 BNL은 1947년 설립된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대표적 기초분야 연구기관으로 그동안 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3000명의 연구진과 4000명의 초빙연구원 등 7000여명의 연구인력이 핵물리학, 재료화학, 환경에너지, 신경과학, 구조생물학, 의료영상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가장 최신 입자가속기인 중이온충돌기를 비롯해 방사광가속기, STEM, cryo-EM, PET, MRI 등의 각종 최첨단 연구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나노 및 바이오 분야에서의 허브연구소 역할을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10> |






















